마침내 블로그를 완성

2020년 05월 03일

Hello my blog
출처: 나의 Figma

마침내 블로그를 완성했다.

첫 커밋이 2월 18일이다. 이렇게 오래 걸릴 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대략 3개월에 걸쳐 만들었다.

First Commit
맙소사 3개월이라니

오래 걸린 것에 대해 변명을 할 수가 없다. 그냥 방학이라서 나태했고, 코로나까지 겹치며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이 되자 더욱 나태해져서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 일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작년에 시작된 프로젝트 한빛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테크코스를 1월부터 진행하기도 했고, 한빛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걸릴게 절대 아닌건 분명한 사실이다.

Velopert님이나 한재엽님 같은 분들의 Velog, JBEE.io를 보며 저런 블로그를 만들어서 나도 공부하는 걸 공유하고 싶다! 라고 생각은 꽤 오래 전부터 해왔다.

나도 이제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꾸준히 글을 써서 나태함을 떨쳐버리도록 노력 해봐야겠다.

앞으로 쓸 글들

앞으로 쓸 글들을 조금은 생각을 해놨는데

  • 블로그를 개발하며 마주친 이슈들
  • 생애 첫 배포 경험
  •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 과정
  • 블로그의 버그와 새로운 기능들

이런 걸 써볼까 한다.

꾸준히 글을 써서 나의 포트폴리오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아, 그리고 편의를 위해 평어체를 사용하려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보다는 내가 학습하는 것을 공개하고, 기록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평어체가 편할 것 같다.


WDever · 최민규

더 나은 코드를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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